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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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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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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박기동 교수(분자과학기술학과·응용화학생명공학과)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우리 학교 박기동 교수를 비롯해 이학부 7명, 정채고학부 4명, 공학부 6명, 농수산부 3명, 의약학부 4명 등 신입회원 2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회원은 해당 분야의 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과학기술인들을 대상으로 한림원회원 3인 이상의 연대 추천 또는 과학기술 관련 학회, 대학교, 연구소 등 과학기술 관련기관 대표의 추천을 받아 자료검토위원회와 예비심사위원회, 회원심사위원회 엄격한 3단계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한림원은 명예로운 신입정회원패 수여식을 오는 2020년 1월 14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 학교 박기동 교수는 지난 2000년 분자과학기술학과·응용화학생명공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생체소재, 약물전달시스템, 조직공학 분야의 석학으로 활동하며 석·박사 졸업생 50여명을 배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국내 처음으로 세계생체재료학회(World Biomaterials Congress)를 2024년 유치해 대회장을 맡고 있고, 세계생체재료 펠로우(FBSE), 한국생체재료학회 명예회장·전회장, 공업화학회, 고분자학회,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중이다. 또 한국연구재단 책임전문위원과 보건복지부 보정심 위원, 보건의료기술사업 의료기기전문위원장, 식약처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그 외 박 교수의 연구성과로는 SCI(E)급 논문 300여편 게재, 국내외 특허 70건 등록 혹은 출원, 다수의 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했고, 업적으로는 한국생체재료학술대상, LG화학고분자학술상, 아주대학교 아주연구상 다산상 등 다수의 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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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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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광수 장학생으로 총 7명(국제대학원 외국인 학생 6명·일반대학원 외국인 학생 1명)에게 장학금 혜택이 주어졌다. 이광수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난 29일 율곡관에서 이광수 기부자와 장학생, 김병관 원장,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7명에게는 장학 증서가 수여됐다. 이광수 기부자(세무법인 우리 대표 세무사)는 우리 학교 경영대학원 최고위과정 29기 졸업생으로, 지난 2014년부터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약정해 ‘이광수 장학금’으로 우리 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이광수 기부자는 "가족의 품을 떠나 꿈을 찾아 한국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칠 때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평소 외국인 유학생들이 민간 차원의 교류를 통해 한국의 정을 느끼고 한국으로 유학을 오게 된 목적을 꼭 달성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 국제대학원 수상자▲ADHIKARI BINAYA(국제경영학과, 네팔) ▲ARMAS POZO GISSELLE (국제개발협력학과, 에콰도르) ▲MAKSUD AL KALAM (국제경영학과, 방글라데시) ▲KHUSNIDDINOV NURIDDIN(국제경영학과, 우즈베키스탄) ▲SAPKOTA KUMAR(국제경영학과, 네팔) ▲HOSSAIN MD SHAHADAT (국제통상학과, 네팔)□ 일반대학원 수상자▲BASNET NAVARAJ(경영학과,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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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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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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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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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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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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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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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공과대학 학생들이 '2019 캠퍼스 특허 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특허전략수립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주관하는 이 대회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특히 LINC+사업단은 이번에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창업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대회 전반에 걸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에는 59개 대학, 1195팀이 참가했다. 우리 학교에서는 7팀이 도전해서 모든 팀이 예선을 통과했고, 그 가운데 4팀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분야별로 ▲수소자동차용 소재 특허전략수립부분 우수상(손서연·문예지·성하영(신소재공학)팀) ▲LNG용 Ni강의 특허전략분야(이해랑·배예지(신소재공학)팀) ▲차량디스플레이 특허전략(홍서영, 권지인, 최연지(신소재공학)팀) ▲마이크로LED 특허전략분야(성민재, 김재민, 이진우(화공)팀)에서 수상했다. 지도교수인 최승철교수(신소재공학)는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참여하는 수준 높은 전국대회에서 공대 학부생들이 최우수상 수상을 포함하여 매년 좋은 실적을 내는 것은 아주대의 학부생들의 탁월함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손서연 학생은 “여름방학 전부터 4개월간 대회를 꾸준히 준비하고, 팀으로 관련 특허를 수집, 분류 분석해서 보고서를 쓰고 발표까지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난관에 부딪힐 때, 최승철 교수의 조언과 지도가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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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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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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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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