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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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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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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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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 성과 발표회가 9일 오후 다산관에서 열렸다. 첫 번째 파란학기제를 마무리하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파란학기제에 참여한 학생, 교수와 직원 뿐 아니라 타 대학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파트너 기업 오비맥주에서도 함께 자리했다. 참가 학생들의 과제 전시 및 발표가 다산관 1층에서 사전 행사로 마련됐고 본 행사는 미디어 아트팀 빛샘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본 행사는 ▲14개 참가팀의 도전과제 발표 ▲파란학기 경과 동영상 상영 ▲파트너 기업 격려사 ▲김동연 총장 격려사 ▲시상으로 이어졌다. 주철환 교수(문화콘텐츠학과)가 사회를 맡았다. 김동연 총장은 “아주대학교가 파란학기를 시작한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라며 “첫째는 여러분이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도록 돕기 위해서이고, 두 번째는 여러분이 지금 이 순간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에서”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도전과제를 수행하느라 수고한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동참하고 도와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정답을 찾는 사람이 아닌 자기 답을 찾는 사람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아주대학교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상은 ▲파이오니어상 ▲이노베이터상 ▲파일럿상 ▲터닝포인트상 ▲내일의 주인공상 ▲제로투원상 ▲황금실패상 ▲훌륭한 뱃사공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모든 수상팀에는 상금과 부상이 주어졌다. 첫 파란학기에는 42개팀 120명의 학생이 참여해 계획한 도전과제를 수행했다. 지도교수와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과제 수행을 밀착 지도했고, 학교는 학생들의 도전과제 수행 과정을 중간·최종 보고서를 통해 점검했다. 파란학기제는 학생이 스스로 제안하는 학생설계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며 이를 성실히 잘 수행한 경우 3~18학점의 정규 학점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인문,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 없이 도전과제를 설계할 수 있고 학교나 교수가 제안한 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이를 수정해 신청할 수도 있다. 처음으로 시행된 이번 파란학기에는 ▲아주대 3D 스트리트 뷰 제작 ▲600cc 경주용 자동차 설계 및 제작 ▲수화를 통한 장애인 심리상담 ▲드론 설계 및 제작 ▲단편 영화 제작 및 해외 영화제 출품 ▲소규모 인디게임 제작 및 출시 ▲중고도서 거래플랫폼 개발 등의 과제가 포함됐다. 한편 우리 학교는 올 여름방학을 이용해 파란학기제와 연계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실무와 문화를 경험하고, 이를 파란학기제 도전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세계적 자동차 기업인 BMW, 미국 내 아시아 회계법인 중 가장 큰 회사인 CKP회계법인과,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소속 10여 개국 20여개 회사가 대상이다. *사진1- 김동연 총장의 격려사 *사진2- 과제 전시 및 발표장에서의 포뮬러600팀 *사진3-아주대 3D 스트리트 뷰 제작에 도전한 현만석 학생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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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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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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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AFTER YOU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을 위한 사전 멘토링 행사가 3일 오후 성호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김동연 총장과 청야 회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 날 행사에는 “AFTER YOU 프로그램 – 2016 여름 아주 글로벌 캠퍼스”에 참가하는 우리 학교와 인근 지역 타 대학 학생 120여명과 멘토 10여명, 교직원 등 160여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김동연 총장의 멘토 소개로 시작해 ▲참가 학생들의 발표 ▲멘토 프레젠테이션 ▲멘토와 함께 하는 토크쇼 순으로 진행됐다. 멘토로는 어려운 환경 탓에 야간 고등학교나 야간 대학을 다니며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모임인 ‘청야’ 회원들이 참여했다. 우리 학교 김동연 총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강동헌 코메론 대표, 박계신 다이아텍코리아 회장, 박시형 쌤앤파커스 고문, 전광진 성균관대 교수, 조성일 한국NSK 사장, 황적화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참석했다. 멘토들은 무대에 올라 경험담과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조언 등을 전했다. 그 외에도 “AFTER YOU 프로그램”에 뜻을 같이하는 문덕영 AJ가족 부회장과 이삼구 해동산전 대표가 함께 자리해 학생들을 응원했다. 김동연 총장은 “도전과 배려, 상생이 바로 아주대가 추구하는 가치이며 여러분이 참가할 “AFTER YOU 프로그램”에도 그러한 취지가 담겨 있다”며 “함께 하는 타교 학생들과 아주대학교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우정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행사 이후 학생들과 멘토들은 성호관 앞 광장에서 비어파티를 열고 대화의 시간을 이어갔다. 청야 회원인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비어파티의 치킨과 맥주를 지원, 학생들을 격려했다. “AFTER YOU 프로그램 – 아주 글로벌 캠퍼스”는 어려운 환경 탓에 해외 경험을 쌓기 어려웠던 학생들을 위해 아주대가 만든 프로그램이다. 올 6월 지난해 여름과 겨울에 이어 세 번째 참가자가 선발되었으며, 그 규모가 확대됐다. 이번 여름에는 미국 미시간대학, 존스홉킨스대학, 워싱턴대학과 중국 상해교통대학, 북경이공대학으로 총 121명의 학생이 파견된다. 인근 지역 타 대학 학생 20명도 참여한다. “AFTER YOU 프로그램”은 참가자 선발 시 꿈과 의지를 기분으로 하며 영어와 학점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학생 파견을 위한 재원은 전액 외부 기금을 통해 마련하고 있다. *사진1- 참석한 멘토들을 소개하고 있는 김동연 총장 *사진2-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하며 학생들을 격려한 윤종규 KB금융 회장 *사진3- 박시형 쌤앤파커스 고문의 진행으로 열린 멘토들과의 토크쇼 *사진4- 야외에서 진행된 비어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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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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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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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UWED의 요청으로 김동연 총장이 학생,교수, 직원 100여명에게 특강중이다] [우즈베키스탄 UWED와 MOU 체결] 김동연 총장은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우즈베키스탄과 몽골을 방문하여 우수 대학들과 MOU를 맺고 정, 재계 관련 인사들을 만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3일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세계경제외교대학(UWED)을 방문해 Djumanov Abdumalik Abduvakhabovich 총장과 교육-연구 협력을 포함한 양교 교류 협력 방안이 담긴 MOU를 체결했다. 복수학위, 교환학생, 교수 교류, 우수학생 대학원 유치 등에 대해 논의한 뒤 구체적인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하기로 했다. UWED는 1992년 설립된 우즈베키스탄 외교부 산하의 국립대학으로 세계경제, 국제관계, 외교, 국제법, 국제 저널리즘 분야에 특화된 우즈베키스탄 최고 수준의(top class) 대학이다. 김 총장은 UWED 대학의 요청으로 협약식에 앞서 학생, 직원, 교수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40여 분간 진행했다.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After You 프로그램’과 ‘파란학기’등 우리 대학이 시행중인 새로운 시도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UWED는 한복을 입은 학생이 방문단을 맞이한 뒤 남녀 학생이 한국어로 학교를 소개하고, 귀한 손님에게만 제공하는 우즈베키스탄 전통음식 플로프를 대접하는 등 김 총장 일행을 세심한 배려로 환영했다. 이후 김 총장은 또한 아지즈 압두하키모프(Aziz Abdukhakimov) 노동부 장관, 노동부 대외담당 자문관, 조정훈 세계은행 우즈베키스탄 대표와 오찬을 하며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 학생 교류, 우리 학교 학생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등이 논의됐으며 압두하키모프 장관은 우리 학생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압두하키모프 장관은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아주대학교를 방문하여 토크쇼를 진행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주대학교에 우즈베키스탄 학생이 일정 수준이상 진출하게 되면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아주대 방문을 추진하겠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OKTA 우즈베키스탄 지회 회원, 구 대우인 40여명과 기업인 간담회를 갖고, 이욱헌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티타임을 갖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 학교 우수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면서 우즈베키스탄을 거점으로 독립국가연합(CIS)에 우리 학교 학생들이 연구, 고용, 인턴 등의 다양한 형태로 진출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27일에는 국제울란바토르 대학, 몽골국립대학과 각각 MOU를 맺었다. 국제울란바토르대학은 한국 기독교 계열 선교사에 의해 설립되었고 한국어과로 시작하여 명문 사립대학으로 성장했다. 김동연 총장과 오덕교 국제울란바토르대학 총장은 MOU 서명 후, 몽골 수원 시민의 숲 행사 참여 차 방문한 우리 학교 학생들이 국제울란바토르 대학 학생들과 ‘몽골의 사막화와 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 방안’을 주제로 토론하는 자리를 찾아 함께 격려했다. 같은 날 김 총장은 몽골국립대학도 방문했다. 몽골국립대학은 1942년 설립된 몽골 최고의 대학으로 김 총장은 이 대학 Regsuren BAT-ERDENE 총장과 MOU를 체결했다. 그리고 복수학위, 교환학생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어갔다. 이번 몽골에서 맺은 MOU는 우리 대학이 몽골의 대학과 맺은 첫 교류협력인만큼 서류상의 MOU가 아니라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의도 이루어졌다. [우즈베키스탄 아지즈 압두하기모프 노동부 장관, 노동부 대외담당 자문관, 조정훈 세계은행 우즈베키스탄 대표와 오찬 미팅]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중인 기업인 40여명과 간담회] [이욱헌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만남] [몽골 국제울란바토르대학과 MOU 체결] [몽골국립대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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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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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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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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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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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공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교통시스템공학과가 공동으로 주최한 ‘함께하는 축제-프래시맨 페어(Freshman Fair)’가 지난 18일 오후 원천관대강당에서 열렸다. 프래시맨 페어는 「아주희망」 과목의 한 과정으로 마련된 행사다. 아주희망은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조기 정착하고 대학 4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신설된 과목이다. 교수, 선배,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조성하고, 토론, 활동, 참여 중심의 고등학교와 다른 수업방식에 적응하도록 하고 있다. 프레시맨 페어에는 3개학과 105명의 신입생과 선배, 교수가 한데 어우러져 학과당 2팀씩 총 6개팀이 참여했다. 팀별로 대학생활, 사랑, 대인관계, 장래소망, 미래에 대한 꿈, 취업 등 6개의 주제를 가지고 연극, 뮤지컬, 노래(플래시몹), 율동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5주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이날 선보였다. 참가자 김영진(교통시스템공학과, 1) 학생은 “고등학교 때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뮤지컬 준비를 지난 5주간 동기들 뿐만 아니라 선배들까지 함께 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고,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덕 공과대학장도 축사를 통해 “아주희망 담당 교원과 수강생 그리고 학과 선후배들 간의 활발한 교류가 프레시맨 페어를 만들었다. 앞으로 매우 알찬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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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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